MGM Resorts

Scott Howitt:  IT 산업은 현재 획기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미래의 상황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IT가 빠른 시간 내에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Okta는 "이 아이덴티티 구성 요소를 구축한 덕분에 더 빨리 혁신할 수 있게 되었군!"이라며 툴킷에 넣어둘 수 있는 솔루션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Okta의 기술을 통해 데이터 센터 내에서는 물론이고 조직 자체 내에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그 이상의 이점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클라우드에 어떻게 프로비저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저희가 수행하는 작업에 대한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술 내에서도 표준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해당 분야의 리더인 누군가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아이덴티티를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

Okta를 처음 배포했을 때만 해도 어소시에이트 수가 62,000명에 달했습니다. 저희는 Okta를 HR 시스템에 배포하여 가동했습니다. 그런 다음 다른 소형 클라우드 앱을 두 어 개 더 배포고자 했습니다. 테스트를 했고, 몇 주 내로 설치해서 가동했더니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Okta의 놀라운 성능을 실감할 수 있었죠. 저는 "와, 대단하군. 또 적용할 만한 영역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내부 어소시에이트들에게 프로비저닝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Okta를 활용해 모든 단골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인 M Life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를 했습니다. 저희가 확인해야 할 모든 M Life 멤버의 수는 수백만 명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 시스템은 이 정도 규모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최대 수만 명의 사용자를 수용할 자체 개발 솔루션으로 설계가 되었죠. Okta를 도입하자, "과연 수 백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의 아이덴티티를 관리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검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사용자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래야 고객에게 더 감동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 사이트를 찾는 방문자들에게 제공하려고 하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아이덴티티 관리는 개인화를 구현하는 초석입니다.